2005년 8월 16일 화요일

다녀왔습니다.

잊지못할 추억이 되버린 사찰체험.
비록 일정은 중간에 줄어 들었지만,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지금 수기 작성중이니 완성되는 대로 올리겠습니다.
그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