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는 하지만...
역시나 친인척들의 장가 언제가냐고 묻는 성화 섞인 요청은 점점 받아들이는게 스트레스 군요. ㅜ.ㅠ
차곡 차곡 쌓이고 있습니다.
언제 폭발(?) 할지도 모르고 폭발하는 순간 아무나 치마만 두른 묘령의 여자에게 캭! 장가 가버릴랍.....Orz
명절들 잘 보내셨죠?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란 저는 명절에 고향에 내려가거나 올라가는 사람들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거짓이 아니라 정말 부럽습니다. 한번쯤 시골에 내려가 보고 싶다고요 ㅜ.ㅠ)
오늘 쉬는 회사들도 많던데 출근 하신분들은 하루일찍 시작했다고 맘 편히 생각하시고..
try 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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