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5일 목요일

미국 초등학교. 코딩 교육 정규과목 채택 증가 추세

미국에서 코딩을 교과 과목으로 도입하는 학교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를 클릭하면 원문을 볼수 있을겁니다.

제가 처음 코딩을 접한것이 24살때 였으니, 지금 추세에 비하면 늦어도 한참 늦은거네요.

개인적으로 코딩에 대한 교육이 청소년 정규과목으로 가는것에 대해 찬성하는 편입니다.

청소년기에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로직을 그려본다는것. (Design)

다음, 그린 로직을 실행해보는것. (Verification)

실행후 작품에 대한 평가를 받는것. (Evaluation)

3가지 모두 저마다의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완료시 높은 만족감 혹은 경진대회 수상 등으로 보상받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쪽 세계에 있는 저로서는...

갈수록 먹고살기 힘들어 지는군요 :(







2014년 4월 26일 토요일

세월호 침몰 관련...진짜 악마와 싸워야 합니다.

또 참사가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굳이 하인리히 법칙을 이야기 하지 않더라도, 침몰전에 수많은 징후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엔 대형참사가 또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기존 삼풍백화점 붕괴, 서해 훼리호 침몰 사건과 다른점은 기존 재난 사건들은 사고소식과 정보들을 메이저 언론이 주도하여 사람들에게 알렸으나,

세월호 침몰사건은 메이저 언론 보도조차 믿지 못하는 다양한 시선(보도)들이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 일본기자의 세월호 침몰 관련 칼럼 에서 이야기 하듯, 비단 선장과 해운회사만의 잘못이 아닙니다.

기자가 이야기하듯, 사회라는 시스템안에서 악인을 만들기는 쉽습니다.

선장, 해운회사 대표, 안전검수 기관 등등.

이사람들 사법처리 해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는건 이제는 우리 모두 알고있잖습니까?

어긋난 사회 윤리의식, 제도권의 안전장치 미숙, 운항 책임자의 자부심 고갈, 언론의 잘못된 보도, 정치가들의 표몰이용 선동 등등.

진짜 악마와 싸워야 합니다.

진짜 악마를 상대하는것은 시간이 걸리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년, 10년이 걸리더라도 끈질기게 싸우고 또 싸워야 합니다.

그래야 최소한 인재로 인한 재난은 어느정도 피할수 있습니다.

당장 저부터 실행에 옮기렵니다.

모두 편안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