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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코딩을 접한것이 24살때 였으니, 지금 추세에 비하면 늦어도 한참 늦은거네요.
개인적으로 코딩에 대한 교육이 청소년 정규과목으로 가는것에 대해 찬성하는 편입니다.
청소년기에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로직을 그려본다는것. (Design)
다음, 그린 로직을 실행해보는것. (Verification)
실행후 작품에 대한 평가를 받는것. (Evaluation)
3가지 모두 저마다의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완료시 높은 만족감 혹은 경진대회 수상 등으로 보상받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쪽 세계에 있는 저로서는...
갈수록 먹고살기 힘들어 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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