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28일 월요일

태안 봉사활동을 다녀와서.

회사 사우회 에서 법의날 을 기념하여 로앤비 회원들과 함께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바야흐로 '열라 뽀샤시 샤방샤방 만들기' 프로젝트 1탄. 태안 기름제거 봉사 활동.

회사가 법률정보 회사다 보니, 기존에는 있는지 조차 몰랐던 '법의 날' 이라는게 있는지 첨 알게되었....매년 04.25일 이지 아마? (...사장님 죄송. Orz..)

자자.. 잡담은 그만 늘어놓고, 중요한것은 행동이다 행동!. 헤쳐 모여!

이리 하여 04.26 토요일 하루 왼종일 태안의 열라 뽀샤시 샤방샤방 만들기 프로젝트 에 들어갔는데, 오전 07:00 에 출발, 태안에 10:00 이전에 도착하여 스케쥴 대로 척척 진행 하려면 최소한 역삼역 에서 06:45 분에는 모여야 한다.

오랜만에 접해보는 살인적인 스케쥴.. 그래도 떠나자. 기름떼? 내가 간다.. 넌 디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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