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9일 화요일

폴딩키 제작 (스포티지 R)

사용하는 스포티지 R 폴딩키가 노후되어서 버튼이 마몰되는 상태까지 벌어졌..

그래서 폴딩키 교체를 알아보던중, 오토큐나 현기차 정품 부품매장을 이용하면 가격이 꽤 나가더군요. 

게다가 스페어로 하나 더 복사하려면 까다로운 인증절차 에다 엄청난 대기시간 까지...

그래서 손수 제작하기로 하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KIA 스포티지 폴딩 호환키를 구매했습니다.

검색어는 각각의 쇼핑몰에서 폴딩키 로 검색하면 제조업체별로 주르륵 나오네요.


가운데가 주문한 스알 폴딩키. 왼쪽 정품에 비해 외관상 별다른 차이가 안느껴질 정도..



일단 정품키 해체작업에 들어갑니다. 위 사진과 같이 덮개 부분을 떼어냅니다. 

키의 모서리부분 과 접촉틈 사이를 커팅 나이프로 긇고 얇은 1자 드라이버로 홈을 벌리면 어렵지 않습니다.






다음 안쪽의 PCB 덮개를 양옆의 홈부분을 나이프로 긁어주어 접촉부분을 약하게 만든 다음 떼어냅니다.










위사진과 같이 드라이버를 사용해도 됩니다.










힘을 줬더니 덮개 가운데가 약간 파손된 모습.  어차피 기존 키는 버릴것이니 약간 파손이 되어도 상관 없습니다.









정품 폴딩키 완전분해 모습.











요 스프링이 사실 폴딩키제작의 처음부터 끝입니다. 뭔가 거창하게 되어있을줄 알았더만..












PCB 판도 완전히 벗겨 냅니다.












새로 주문한 폴딩키에 그림처럼 자동차키, PCB 판을 끼워 넣습니다.

수동 자동차키는 고정버튼을 누르면 손쉽게 올라올수 있도록 스프링을 1바퀴에서 2바퀴 정도로 돌린다음 장착합니다.








이런식으로 내부 고정핀을 이용,  PCB 판을 고정시키고 스프링이 고정되게 키부분을 손으로 잡고...










나머지 부분을 잡아 끼우면 서서히 모습이 완성되갑니다.












이제 후면 전지 덮개부분을 끼우고 동봉되온 나사로 조이면...






뚜껑닫고 나사조이고...








조립후 각 기능들이 제대로 작동되는지 테스트는 필수.




다음 제조사 엠블렘(스티커)을 붙이면 제작 완료.

2014년 9월 20일 토요일

국내여행 - 경상북도 상주

뒤늦게 가게된 여름 휴가.

빠듯한 일정상 해외는 꿈도 못꾸고 국내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경상북도 상주.

국제승마장, 드라마 '상도' 의 촬영지, 곶감 등으로 유명한.

연휴 트래픽이 두려워 아침 일찍 서둘러서 고속도로를 타고 냅다 달렸습니다. 

첫번째로 도착한 곳이 상주 국제 승마장.


평일 오후라 그런지 한산한 모습. 길 앞쪽에 조랑말(?)을 끌고 가는 마부




마굿간에는 건장한 놈/년(?) 들이 이방인을 신기한 눈으로 쳐다본다.





정성스레 손질을 하고 있는 관리인.  이놈이 싯가 1억5천 이라는...




도촬(?)중인 블로그 쥔장.







목욕시간인지 차례로 샤워실(?)로 직행하는 말들






유니크한 skin을 소유하고 있어 한컷.






상주에서 유명한 경천대 관광지 입구.






힐링을 목표로 하는 슬로건.




주황색으로 보이는 길이 황토길.






직접 걷는 영상.






경천대 올라가는 길.





경천대 정상. 맑은 하늘과 주변경관이 잘 어울린다.





내려가는 도중, 발견한 공원 고양이.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가다 보면 드라마 상도 세트장 푯말이 나온다.





드디어 도착한 상도 세트장 입구.





친절(?)한 세트장 설명. 이게 전부임. 시간이 아까워..





상주보 야경. 자동차로는 저 다리를 못건너고 자전거를 이용해야 한다.





자전거길 종주 인증센터. 안을 보면 인증 스탬프가 있다. 자동차로 와서 저것만 찍으면 종주로 인정되는 건가..






보다시피 자동차는 출입금지.  기둥으로 보이는 대들보(?)가 시시각각 색상이 변화한다.





상주보 야경 영상.







상주 국도에서 발견한 야생화. 이런놈들이 여기저기 널려있다.






눈을 즐겁게 하여주는 상주 국도 드라이브 코스.





여기가 상주 학생야영장 앞 솔숲길. (맥문동 군락지) 아름다운 사진을 얻으려 여기저기서 몰려든 카메라맨 들.






소나무, 맥문동 군락지에 대한 설명.






맥문동 군락사진1





맥문동 군락사진2





맥문동 군락사진3






문장대 오르는길. 등산로에 끊임없이 연결되어 있는 계곡, 계곡들.







맑은 물과 함께 이어지는 끊임없는 계곡.









이런 돌계단은 얼마 안된다.





드디어 보이는 문장대 정상.






문장대 정상에서 한컷.






계단을 타고 끝까지 올라가면...나타나는 장관





어디를 보고 찍어도 그림이다.






맑은 하늘과 자연경관. 전문사진 기사로 나서볼까..





문장대를 내려와 검색한 맛집 '새지천 식당' 원조






메뉴는 심플 하다.






바로 요 '손칼국수'






깔끔한 국물맛과 쇠고기, 손수재배한 야채들이 어우러져 환상의 맛을 보여준다. 






배도 채웠겠다. 유명한 커피숍으로 직행.






옆에 Factory 가 보인다.






커피가게 내부 전경1.





커피가게 내부전경 2.






마지막으로 들린 곶감 농장.




사촌과 친척들 위주로 구매.







사장님이 365일 판매하고 있다며 언제든지 오라고 홍보.





서울에서 내려왔다고 하니 서비스 까지 잊지 않는 사장님.